투표는 잘 하셨나요? ^^ 여기는 비바람이 부는데 그 덕분에 투표율이 더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훗..
아~~일단 상황브리핑(?)부터 좀 할까요?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많은 분들을 놔두고 정작 주인이 잠적한 꼴이 되어버렸습니다.ㅠㅠ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데 일이 묘하게 돌아가네요....
회사내 보안프로그램이 강화되어서 블로그 하는 게 좀 껄끄러워지다보니 의욕이 살짝 꺾였습니다.
하루만 쉬어보자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1주일을 쉬어버렸죠.
뭐 블로그 접습니다~~하고 말할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블로그를 포함한 삶의 의욕이 떨어지는 나날이
계속되다보니...놓을 수 있는 건 놓고, 놔둘 수 있는 건 놔두게된거죠.
그리고 갑자기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일요일까지 3일장을 치루었답니다.
그리고 다시 무기력해졌어요. 헤헤....'~'
오래가는 블로거가 되기 위한 첫번째 아니 한 두번째 시련쯤 되려나요?
아무튼 현재 저는 그런 이유로 잠수중입니다.
좀 길어질 수도 있고, 내일 당장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도 내일은 힘들듯...ㅎ)
모쪼록 다시 뵐 수 있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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