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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앞둔 토요일....(예. 제 직장은 월요일부터 쉽니다.)
무심코 집에 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휴때 뭐하지?"


그리고 잠시후 정신을 차려보니....제 앞에 이런 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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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건~!!!!! -_-v

네...보신 그대로입니다.ㅠㅠ
의지와는 상관없이 닌텐도dsl을 질러버렸어요.(사오면서 내내 '미쳤어 미쳤어...' 를 중얼거렸...)
타이틀은 동물의 숲....
그래요. 이건 다 페이비안님 때문인겁니다!!!! 동물의 숲을 소개하면서 내내 절 유혹하시더니...쿨럭
사오자마자 WI-FI설정까지 끝냈습니다......
이제 당분간 이 녀석을 데리고 놀게 생겼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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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속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자...저만 죽을 순 없으니 이제 여러분도 지르세요.
같이 NDSL을 즐겨보는 겁니다. 부모님, 마눌님, 친구님, 형님, 누님, 동생, 조카의 압박을 뚫고 같이 해보아요~^^
얇아진 지갑과 떨어진 신뢰도는 가볍게 무시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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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앞으로 포스트 쓸 꺼리가 늘었습니다. 경축 경축~~~-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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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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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일지: 동물의 숲, 인생은 빚갚음의 연속?!

    Tracked from 오래 가는 블로그 2008/02/02 21:01  삭제

    동물의 숲을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중요한 매커니즘 중 하나는, 너굴이 처음에 집을 지어주고 나중에는 리모델링을 해주는 대신 게이머에게 청구하는 대출금을 갚아나가는 것인데요. 특히나 주로 전철에서 하느라 Wi-Fi는 별로 못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열심히 원래의 목적인 슬로우 라이프는 저~멀리 뒷전으로 날려버리고 낚시, 화석발굴, 하얀무, 빨간무 등등에 전념하게 만들죠. 이웃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마을 가꾸기 같은 건 이미 뒷전... 그나마 가장 기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IVey 2008/02/02 17: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악ㅠ '혜교의 숲'이라니ㅠㅠ 설날에 세뱃돈 받으면 NDS 질러볼까요+_+

  2.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2/02 19: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이게 바로 티비에서 한번씩 선전하던 그거군요.
    흐흐 대단한걸 질렀군요.
    곧 리뷰도 한번 작성하시는게 어떠실지요 ^^

  3. BlogIcon 페이비안 2008/02/02 21: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원인제공 포스트 트랙백 걸고 갑니다. ^^
    생각해보니, 저 포스트에서 '재밌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_-a (책임회피...)
    출퇴근시간 혹은 등하교시간을 이용한 끝없는 대출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함께 이 험한 세상 헤쳐나가보아요 토닥토닥~ㅎㅎㅎ

    • BlogIcon 가눔 2008/02/02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전진하고 밟고 뛰어다니는 슈퍼마리오 같은 게 더 어울리는데 왠일인지 동물의 숲이 하고 싶더군요.
      (심지어 동물의 숲 CF를 본 적도 없는...ㄷㄷ)
      이게 다 누구 때문입니다. 누구...ㅋㅋ ;)

  4. BlogIcon 카르사마 2008/02/02 21: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목과는 전혀다른 게임인가보군요..;;대출인생이라니..;

    • BlogIcon 가눔 2008/02/0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다가 '앗..대출금 갚아야지' 라고 각성하게 되는 게임이라서요..--;
      앗흥...RSS아이콘을 달아야하는데 지저분한 사이드바라서 위치잡기가 애매..쿨럭
      이번엔 오버해서 배너로 만들어볼라다가 신경질만 부렸네요.ㅋㅋ ;)

    • BlogIcon 카르사마 2008/02/02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필사진의 소스를 css에서 찾으셔서...
      관리설정의 프로필사진을 삭제하시고 그곳에
      이미지 링크를 넣어서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BlogIcon 가눔 2008/02/02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그런 방법이? 어서 시도해봐야겠네요.ㅎㅎ ;)

  5. BlogIcon 아쉬타카 2008/02/02 23: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동숲 하고 싶어요 ~

  6. BlogIcon 열산성 2008/02/03 02: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요즘 많이 고민중입니다.
    표면상으로는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은근히 갖고 싶어해서 선물로 하는 것이고
    속으로는 아내가 끈기있게 사용을 하지 않을 것이므로 대략 6개월 후면 제 손에 오지 않을까...
    얼마전에 카메라를 질러서 산다고 할 수가 없네요 ㅋㅋ

    • BlogIcon 가눔 2008/02/04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물의 숲만 안 사드리면 될지도...^^
      아무튼 계획(?)대로 무사히 손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나락(?)에 빠지는 거에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7. BlogIcon Synn 2008/02/03 04: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게 요즘 그렇게 인기가 많다는 동물의 숲; 자유도가 무한대라면서요?
    NDS도 없고 듣기만해서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음, 리뷰 기대해볼게요!
    재밌을듯 싶으면 저도 동생한테 선물 하나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제 여동생은 NDS로 무슨 총싸움같은걸 하던데;

    • BlogIcon 가눔 2008/02/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 무슨 총싸움하는 것도 있긴 했는데...
      뭐 2개살 여력이 안 되서 말이죠.^^
      리뷰 올릴 생각은 안해봤는데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만간 리뷰를 올려야겠네요 ;)

  8. BlogIcon 브리드 2008/02/03 14: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페이비안님의 유혹포스트 겨우넘겼는데
    가눔님마저 ㅠ 게다가 오늘 게임기지름포스트가 유독많아요^^
    저는 좀 더 버텨볼래요 ㅎㅎㅎ

    동숲리뷰 많이해주세요 궁금해요 ㅋㅋ

    • BlogIcon 가눔 2008/02/04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해본 결과를 말씀드리면......


      졸려요. ㅋㅋ
      재미있는데 하다보면 졸려요. 그러니까 피곤해짐...
      현실세계와 똑같아요.-_-v 일하면 졸린..ㅋㅋ ;)

  9. BlogIcon 에코♡ 2008/02/03 14: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후 정신을 차려보니 ㅋㅋ
    ^^;;

    아 저도 이거 지르고 싶은거 겨우 참았었는데 ㅠㅠ
    아흑

    • BlogIcon 가눔 2008/02/0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에는 늘 심사숙고하며 뭔가를 사는 편인데...
      이제까지 질렀다고 해봐야 2GB SD메모리칩 정도?
      이번엔 꽤 큰 거를 질러서 고민되요.--;
      어제는 누가 하이엔드 디카를 28만원에 샀다고 해서..ㄷㄷ
      올 추석때 또 지를지도...쿨럭

  10. BlogIcon Sunny21 2008/02/03 15: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래도 지금쯤 즐겁게 즐기시고 있으시겠군요.. 이런 멘트와 함께...


    "내가 미쳤어... 미쳤어..."

  11. BlogIcon 태공망 2008/02/03 17: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ㅎ NDS 의 세계로 들어오시다니!! 환영합니다!!! PSP 도 지르시죠..;;

    • BlogIcon 가눔 2008/02/04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보니 저보다 더 나락(?)에 떨어진 분도 계시군요.ㅋㅋ
      유저의 로망은 좌NDSL, 우PSP? ^^;;;
      전 하나만으로도 벅차요...ㄷㄷ

  12. BlogIcon Degool 2008/02/03 17: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도사라 는 그다지 부럽지 않습니다만(가지고 놀아도 끝이 없는 아이팟 터치가 있어서;;)

    월요일부터 쉬시다니;;;

    부러우면 지는거다! ㅜ.ㅜ 어흑

    • BlogIcon 가눔 2008/02/0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모처럼 늦잠자고 일어나서 동물의 숲 좀 하다가 이제야 블로그에 기어들어왔답니다.--;
      아까운 내 오전~~ㅠㅠ 알차게 보내야하는데..ㅋ

  13. BlogIcon 종횡무진 2008/02/03 17: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게임기는 관심이 없다는... ㅠㅠ

  14. BlogIcon 달룡이네집 2008/02/04 00: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무척 지르고 싶었는데, 잘 참고 있습니다..PSP 는 가지고 있다가 잘 안하게 되어서..처분해 버리고..NDSL 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잘 견디고 있는데..유혹이 되네요.

  15. BlogIcon moONFLOWer 2008/02/07 10: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가드를 올려주세요. ^^
    다들 열풍이네요. 여기선....OTL.....

    여긴 Wii가 강세인듯..하긴 전 그런데 신경쓸 여가가 없네요. 쿨럭

    • BlogIcon 가눔 2008/02/08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질 거 같아서 큰 맘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근데 이 녀석 덕분에 더 폐쇄적인 삶이 되어가는 듯한 기분이..ㄷㄷ ;)

  16. BlogIcon 센~ 2008/02/14 12: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전 이 글을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스르륵..벽뒤로..ㅠ.ㅠ

  17. BlogIcon Synn 2008/03/01 01: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이거.. 어제 친척집에서 우연히 건드려보았습니다...

    윽;; '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동물의숲이군하,' 하고 건드렸다가 중독됐습니다.ㅠㅠ

    동생꺼 빌려서 해야겠스빈다 ㅠㅠ

    • BlogIcon 가눔 2008/03/0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접속해서 무성해진 잡초를 일일이 뽑고 있노라면 동물의 숲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낄 때가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