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moONFLOWer....아니 J준님의 RSS 발행에 대한 '기우' 를 읽고나서
갑자기 생각난 게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갈수록 RSS발행에 대한 책임감이 생깁니다. 무슨 거창하고 훌륭한 글만 써야겠다는 식은 아니구요.^^
예전에는 좌~~~~악 쓰고나서 저장하고 발행한 다음 '어? 오타났네?' 라던가 '띄어쓰기, 문장단락이 별로
마음에 안드네..' 하면서 수정하곤 했는데, 지금은 미리보기를 몇 번이나 눌러가며 체크하게 됐거든요.
(그런거 신경 안 써도 되지 않냐구요? 개인적으로 맞춤법 오류나 오타를 참을 수가 없어서...ㄷㄷ)
근데 'RSS구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에서는 좀 다른 문제에 부딪쳤습니다.
RSS구독자만 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공개로만 써도 메타블로그에서는 제 글을 수집해가거든요.--;
현재로선 발행과 공개의 차이는 티스토리와 이올린에 글이 뜨고 안 뜨고의 차이 뿐입니다.
발행한 후 비공개로 돌리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좀 껄끄러운데다가 한RSS는 글을 수정하면 그대로
반영되는 듯 해서 시도해보기도 좀 그렇군요. 으으으으음.....
저는 Web쪽의 지식이 없어서 RSS구독으로만 볼 수 있는 글 이란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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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SS 발행에 관한 '기우'
Tracked from j4blog 2008/02/28 12:28 삭제다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RSS를 배포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내 구독자가 몇 명입니다' 자랑할 정도가 되려면 최소 100명은 넘어야 좀 덜 쪽팔리고 게다가 feedburner 숫자가 몇 백이 되는 분들을 보면 저런 양반은 어떻게해서 저렇게 구독자가 많을까 부럽기도하고 질투도 납니다. 그러면서 남들이 하는 방법대로 여기저기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등록도 해보고 RSS 아이콘도 바꿔서 발행해보기도 합니다. 열라 많을 따름일세 스스로는 RSS 발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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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저희들의 기우에 누가 신경이나 쓸까싶군요. ㅎㅎ
요 밑에 댓글들을 보니 신경쓰는 분들이 계시네요.^^
뭐 필요하다면 들어줄 때까지 외칠 생각도 있습니다. 훗..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지만, 좀 덜 불편한 세상을 만드는 건 가능할 것 같아요.
들어줄 때까지 외치다보면 좀 피곤해지겠지만...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저는 때때로 검색에 노출은 되지만 RSS 구독자들이 안좋아할 거 같은 글은 발행하기 싫거든요.
근데 거의 대부분 다 발행되는 거 같아요. 저도 확실히 몰라서 헤깔립니다만..
일단 저는 이올린 보낸 글만 발행시키기를 누르고,
그담에 이올린 카테고리를 선택 안하고, 공개를 해요.
그런 글들은 한RSS에 발행이 안된 거 같아요.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그런 거 같은;;ㅋ 어떤가요?
가눔님은 제 블로그에 직접 와서 보시죠? 그럼 잘 모르시겟군요.
파란토마토님은 저보다 더 많이 애쓰고 계시는군요.^^;;;
말씀하신대로 전 직접 가서 보는 걸 선호해서 잘 모르겠네요. 확인해볼까요? ^^
발행 전에 미리 보기로 서너 번씩 체크를 해도
오타나 같은 단어 및 표현을 연달아 사용한다거나 하는 부분들은
발행을 하고 나야 눈에 띄더군요.
그나저나 rss 구독자에게만 공개 가능한 기능이 있다면 저도 꼭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제 경우에도 그런 일이 종종 발생하지만...^^ 그래도 미리보기로 몇 번 보고 발행한 것과 그냥 올린 건
꽤 차이가 나더군요. 저도 좀 조심스러워지구요.ㅋㅋ
RSS는 그 블로그의 모든 글을 다 보고 싶은 의도에서 구독을 하는 건데, RSS 구독자를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ㅁ;!
좋은 글을 보고 싶다면 어차피 메타블로그에 올라올텐데 굳이 구독을 할 필요가 없잖아요.
다만.. 메타블로그에서 공개글을 긁어 가는 것은 DB 구축을 위해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공개글 외에 따로 발행된 글만 보여주는 영역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살짝 오해가 있는 듯 한데요? ^^;;;
전 RSS구독자를 우대해드리고 싶답니다.ㅋ
그래서 RSS구독자들만 볼 수 있는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메타블로그에서 다 긁어가니까 아쉽더라구요.ㅎㅎ
저도 공개된 글 말고 발행된 글만 보여주는 영역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려면 티스토리와 메타블로그 간의 연계가 이루어져야겠죠...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구독자에게 드리는 편지와 같은 구독자만을 위한 글을 쓰고 싶다...라...
다음 블로그에 있는 통하기와 같은 개념이겠군요.... 하지만 구지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구독자께 드리는 편지를 본 다른 유저가 필자와 구독자의 릴레이션쉽에 감동해 구독자가 될 수도 있을테니.....
구독자와 비밀글 쓸 일은 없지 않을까요? ^^
구독자만을 위한 글이라고 해봤자 편지정돈데요 뭐.
왠지 그런 편지는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민망한 뭐 그런 게 있어서...^^;;;;;;;;;;;
근데 ARMA님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효과가 숨겨져 있었네요!! 호오....
구독자를 늘리는 비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흐흐
흠~ 별도로 프로그래밍 하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그나저나 가눔님의 왕성한 블로그 상상력은 최고에요~! ^ ^
블로그 상상력이 최고라는 얘기는 부담이 안 되서 좋군요.^^
산골소년님의 장점을 찾아내는 능력은 최고에요~!! ^^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정확히 어떤 차이가 발행과 공개인지 모르고, 메타 사이트들 그리고 각기다른 RSS리더 웹사이트 차이를 모르지만,
일단 글을 작성하고 발행을 누르면 RSS가 업데이트가 되고, 그리고 사람들은 ganum.tistory.com으로 와서 글을 보니깐.
ganum.tistory.com의 스킨을 망가뜨리면 됩니다.
그럼 ganum.tistory.com에서는 글을 못보고 RSS로만 존재하게 됩니다.
웹인터페이스가 사라지니까요 ㅎㅎㅎㅎ....
지금 그렇게 예전 도메인인 nudenude.tistory.com이 되어 있어요,글을 쓰면 RSS는 발행이 되지만, 제가 스킨을 망가뜨리고 자동으로 metaman.tistory.com으로 날라오게 했기 때문에 님이 원하는 방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요라는 질문이 생각나군요.
그리고 오타의 경우 FF를 쓰면 최소한 영어단어는 폼에 글을 쓸때 자동으로 교정해줍니다.
한글은 아직은 아닌것 같군요, 어쩜 어딘가에 FF용 한글 맞춤법검사 플러그인이 있을텐데 제가 모르고 있던가....
아님 어딘가에 IE용 맞춤법 검사 툴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ㄷㄷ 망가뜨려야하는 거라면 저도 '왜 그렇게까지 해야해요' 라고 자문하고 싶어지네요.ㅋㅋㅋ
그냥 이대로 살아야겠죠? ^^;;;;
음...한글 맞춤법검사 플러그인이라....그런게 있다면 티스토리에서 적용해주면 좋겠어요.ㅎㅎ
알고 싶었던 것들 죄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