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연예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기사들이 빵빵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새 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일로 레드카펫에 서야할 연예인들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치졸하지만, 효과적인 수단으로 사람들을 공격하고 조종하려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암담하기 그지 없네요.

 

탄핵에 이은 대선으로 정권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계속 수면 밑에서 그런게 있었다더라 아니래더라 이런 소문만

 

무성한채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 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B시절 국정원에서 SBS에(KBS, MBC는 당연했을테고...) 블랙리스트 연예인의 출연 금지를 요청했다는 기사가

 

올라온 걸 보니 안 건드린데를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성근씨, 권해효씨, 김규리씨, 김미화씨...88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밀하게 공격했는데, 이정도면 정말 소환조사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MB,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구요. 진보든 보수든, 좌든 우든 간에 비판이나

 

지적하는 목소리에 대해 국민의 혈세로 운영하는 조직이 직간접적으로 공격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다시는 없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에휴.....

 

 

정말 좋은 뉴스, 좋은 소식 듣기 너무 힘든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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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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