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금 연휴라고 불릴만한 추석 + 한글날 연휴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당장 화요일에 어떻게 출근해서 일을 할지 그 후유증에 두려워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중간에 1번 그리고 토요일인 오늘도 출근한 분들에겐 후유증이란 없습니다......(그게 바로 접니다 -_-; )

 

그래도 오랫만에 가족, 친지들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짬을 내서 좋은 곳도 다녀왔으니 개인적으로 애매했던

 

이번 연휴도 잘 보낸거 같네요. ㅎㅎ

 

 

 

 

P.S 그리고 이제 12월까지는 휴일이 없습니다. ㅠㅠ 심지어 12월말이나 되어야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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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웃자고 지은 제목입니다.^^ 사실 속좀 쓰려도 어쩔 수 없죠. 임.시.공.휴.일이니...

 

다만 작년까지 다닌 직장은 임시공휴일도 무조건 휴무였던지라 속쓰림이 더한 거 같습니다.

(심지어 연휴 중에도 잠깐 나와야 할 거 같다는게...쿨럭)

 

예전에는 꿈도 못 꿨던 임시공휴일이긴 하지만, 기업의 자발적인 적용없이는 평일과 다름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임시공휴일과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그동안 1년차 미만의 연차휴가가 사실상 없어서 이직할때마다 휴가 쓰기가 참

 

힘들었는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최근 통과시킨 개정안을 보면 최대 11일까지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1년 미만 근로자는 1개월 근무 시 1일의 유급휴가를 받는대신 다음해 연차휴가에서 빼는 방식)

 

뭔가 하나하나 정상이 되어가는 느낌이 무척 좋네요. 이 기세로 KBS랑 MBC도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좋을텐데....그리고

 

기업에서 악용하는 대표적인 제도 중 하나인 포괄임금제도 노동부에서 10월까지 규제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MB나 503 정권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죠. 암요.

 

임시공휴일에 일하는 모든 직장인 여러분!!! 조금씩 세상이 변해가고 있으니 힘내서 버텨봅시다.

 

언젠가 임시공휴일도 모든 회사가 쉬는 그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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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들려오는 의미없는 뉴스들...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누가봐도 의미없는데 오직 권력을 위해 불철주야 매진하는 정치인 뉴스, 어디서 누가 누구한테 얼마를 받았다는 뉴스,

 

OECD 국가 중 몇위라는둥 국민소득이 얼마라는둥 올림픽으로 우리나라가 얻는 경제적 효과가 얼마라는 둥.....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없는 뉴스는 다름아닌 '평균임금' 이야기입니다.

 

 

 

상용 300인이상 대규모기업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 492만8000원, 상용 5~300인 미만 중소규모기업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 319만5000원.....왜 제 월급은 근처에도 못 가는 걸까요? ^^ 통계자료로 어떻게 활용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근로자의 입장에선 그야말로 무의미한 뉴스죠. 평균 이상 벌어도 남의 얘기, 평균 이하로

 

벌어도 남의 얘기니까요. 아니다 다를까 댓글에도 저게 어느나라 얘기냐 나만 거지냐 저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

 

이런 글 뿐입니다. 뭔가 유의미한 자료를 가지고 기사화를 해서 이러저러하니 경제적대책으로 뭐가 필요하다 이런

 

생산적인 기사를 한번 봤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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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차니 2017.09.29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뎨송합니다. 제가 평균 갂아 먹는 대한민국의 쓰레기입니다 흑흑 ㅠㅠ

    댓글들 보다보니 평균의 함정이라고,
    엑셀로 계산해보니 10인 회사에 10억 1명 나머지 3000만원이면 평균이 1.27억 나오네요 ㅋㅋㅋ

 

몇년전 한참 왕성하게 블로그질을 할때부터 느꼈던 거지만....

 

뉴스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글을 올리기 힘들어!!!! 네요

 

쓰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비슷한 주제나 두드러지는 이슈를 다루는게 편한데,

 

매일매일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등등 쏟아지는 뉴스를 보노라면, 정리하기도 전에 질리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누구 아들이 필로폰 투약했다는 기사부터 시작해서 학교폭력에, 태풍에, 카카오미니에.....

 

 

 

내일부터는 심기일전해서 뭐라도 다시 끄적거려봐야겠네요.

 

오늘 이 글은 워밍업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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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부터 5,6 까지 써온 제게 아이폰은 스마트폰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은 그냥 애플에 적응되서 안드로이드를 못 쓰는 거...ㅎㅎ)

 

작년 아이폰6 -> 7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3.5 mm 이어폰 단자가 빠지게 된 걸 보고 경악했었죠.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분들은 중간에 보조배터리와 이어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물론 2017년에 나온다는 아이폰8(?)에 대한 기대도 있었구요.

 

 

이제 아이폰 7S / 7S+ / 8 의 스펙에 대한 윤곽이 어느정도 드러났습니다. 예전처럼 철통보안이 아닌지라 몇개월 전

 

이미 루머 비슷한 얘기들이 떠돌기 시작했고, 지금 시점에서는 거의 구체화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무선충전,

 

얼굴인식, IP69K 방수기능.... 뭐 여전히 100% 이렇다 싶은 건 없고, 심지어 이름도 아이폰 7S / 7S+ / 8 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뭐가 되었든 개인적으로 기대감은 점점 떨어지고 부담감은 점점 커지고 있네요. 가격이 엄청 오른다는

 

이야기도 자꾸 나오고 사실 쓸수록 예전 모델 디자인에 대한 향수가 올라오고 그래요. 그냥 좋은 성능의 아이폰을

 

쓰고 싶은건데 자꾸 뭔가 새로운 시도가 들어가서 부담스럽다고 할까요....

 

이번 아이폰8의 반응을 보면 수요에 대한 예측이 쉬울 거 같습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올해 애플이 출시할

 

아이폰X에 대해 특별하게 흥분된 반응을 보이진 않을 것이다고 예상했는데요. 실제로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이번

 

아이폰을 기점으로 애플에서 기존 전략을 수정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애플의 발표 이후 어떤 모델로 바꿀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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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라는 것을 처음 접한건 아마도 닌자거북이라는 영화였습니다. 

 

피자를 시켜먹으며 코와붕가를 외치던 유쾌한 거북이들은 둘째치고 저 음식이 대체 뭘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었죠. 

 

그리고 우연찮게 부모님이 시켜주신 피자를 먹고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남자 어린이들이 꼭 해야하는 그 수술도 피자를 사준다는 말에 그만....ㅠㅠ)

 

한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피자 = 피자헛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에 저가 피자들이 나오면서 조금씩 주춤거렸죠.

 

개인적으론 '그래도 맛은 피자헛' 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등이 등장하면서 점점 맛에서도

 

밀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제게 피자헛이란 행사를 통해 어떻게든 피자를 팔려하지만 손이 잘 가지않는 그런 브랜드가

 

되어버렸네요.

 

오늘 문득 난 기사를 보며 옛날 기억이 좀 났습니다.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없으면 다시 매각되거나 매각설에 휩싸인채 몇 년을 보내곤 쓸쓸하게 우리나라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변화를 통해 다시 돌아와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살짝 듭니다.

 

뭐라도 맛있는게 하나 더 있으면 좋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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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는 살짝 비가 내렸는데 퇴근길에 보니 썰렁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었더군요.  아직 하늘은 여름같은데...

 

   아침저녁 기온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 2017년도 벌써 2/3 이 훌쩍 지나버리는군요.

 

   집에도 여름 이불을 걷어내고, 선풍기도 슬슬 치울 시기가 되었네요.

 

 

2. 지난주부터 계속 머리가 아팠는데 환절기에 감기에 걸린건지 아니면 신경성 두통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ㅠㅠ

 

   사실 요 몇년은 괜찮았는데 예전에는 환절기마다 감기가 꼭 찾아오곤 했었죠.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더 그래요...)

 

   조금 이르지만 따뜻한 차를 사무실에 좀 갖다놓고 한잔씩 마셔야겠어요. 

 

 

3. 이제 휴가의 상징 8월이 지나고 재미없는 9월(?)까지 지나가면 연휴풍년인 10월이 옵니다.ㅎㅎ

 

   직장인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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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일기예보부터 뭔가 범상치 않은 기운이 불더니 아침에는 중부지방은 최고 200mm 이상 폭우에 남부는 폭염이

 

올거라는 기사가 났더랍니다.

(기사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813889 )

 

그래도 설마 설마 했는데.......

 

  *금방 찍은 영상입니다

 

이정도면 다 젖는건 기본이고 까딱하다간 하늘로 날아가겠는데요? ㅠㅠ

 

출근길에 얼마 안 오길래 안심했더니 퇴근길에는 이재민처럼 되어서 집에 도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니 집에 도착이나 할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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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고 잠잠할 것처럼 있더니 요며칠 이틀마다 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쉬는날 빗소리 들으면서 늦게 일어나는 건 참 좋은데, 출퇴근길에 비와 사람에 치이는 건 영 별로네요.

 

역시 '노는게 제일 좋아' 라던 뽀로로님의 말씀이 진리인 거겠죠.

(가진게 많아야 걱정없이 놀 수 있습니다. ㅠㅠ)

 

 

몇년 전부터 한반도가 이제 우기네 아니네, 아열대성기후네 뭐네 하는 이야기들을 곧잘 보고, 듣곤 합니다.

 

세상이 바뀌는건 알았는데 날씨 아니 기후까지 바뀌는 세상에서 살게될 줄이야...

 

가뜩이나 조심할 게 많은 세상에 비 조심이 늘었습니다.

 

 

p.s 중부만 폭우고, 남부는 폭염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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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지 않는 버림받은 땅

 

 

이나 다름없는 블로그를 오랜만에 보노라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보니 이젠 기억나는 것보다 기억나지 않는 것들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어차피 잊혀진 것...몽땅 날려버리고 새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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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차니 2017.09.29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엌ㅋ 리셋을 하시다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