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이 들다.
저는 최근 하루에 2개 정도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소한 1개는 쓰자...라고 생각했지만, 정초부터 워낙 좋은 일도 많고 쓸 꺼리도 잘 생기는 편이네요.^^
보통 오전에 1개, 오후에 1개를 보내고 있는데요. 둘 다 비축분(?)일 때도 있고, 그 날 일어난 일이나 생각하게 만드는
기사나 사건들에 대한 글을 바로 작성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리고 특별한 기사나 사건들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 한...보통 더 공들여 쓴 글을 오전에 포스팅하곤 합니다.
그저께 눈여겨 봐둔 기사와 다음블로거뉴스를 관련시킨 블로거뉴스 기사제목수정도 블로거의 동의가 필요하다.를
어제 오전에, 며칠 전에 비축분으로 마련해놓은 스테이크 무한리필이라구?! 를 오후에 각각 올렸는데요.
저녁에 결산(?)을 하다가 살짝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왜냐구요?
보시다시피 오후에 가볍게 올린 스테이크 무한리필이라구?! 가 더 높은 조회수가 나왔거든요. 쿨럭...
블로거로서 추구하는 가장 큰 목표
많은 블로그Tip 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파워블로거가 되려면 사람들이 관심있는 것에 대한 글을 쓰라'
흔히 파워블로거란 결국 많은 구독자와 방문자를 가진 영향력있는 블로거를 얘기하는데요.
파워블로거를 목표로 삼지 않더라도 자유로순 소통과 교류를 위해서는 내 글을 어느정도 노출시켜야 하는데 그러려면
다른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로 글을 써야합니다.(IT든 영화든...기타등등)
그러므로 가장 이상적인 블로그 발전방향은 '내가 관심있는 주제의 글 = 다른 사람이 관심있는 주제의 글' 이 되는 것이지만 오늘같은 경우가 종종 생기는 걸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조회수나 많은 트래픽을 바라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글을 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걸 바라고 남이 원하는 글만 쓴다면 결국 자신의 생각이 사라지겠죠?
제가 블로거로서 추구하는 가장 큰 목표는 파워블로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쓰고 싶은 주제를 다뤘을 때...
읽은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의견이 다른 분일찌라도 '일리있는 글이군요.' 라는
댓글을 쓸 수준의 글을 쓰려면 꾸준한 노력과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죠.)
여러분이 블로거로서 추구하는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댓글, 트랙백 환영~~^^)
그 목표를 바라보며 즐거운 블로깅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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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니, 예전에 여름하늘님 블로그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이 나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http://skysummer.com/479 파워블로거와 인기블로거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는 여름하늘님 의견에 저도 동의하는 바이고요. 이 글에 비추어보면, 가눔님은 파워블로거와 인기블로거 양 쪽에 다 소질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공들여 쓴 글이 조회수가 적을 때가 더 많은 거 같네요. 자괴감은 저 멀리 날리시고용~ 홧팅!
와~~링크따라갔다가 머릿속이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는 영 지저분한...^^
여지껏 살면서 소질있다는 말을 별로 못 들어봤는데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_ _)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인기를 얻기 위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전혀없습니다.
그냥 제 이야기를 하고 싶을 뿐... 억울한일,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감동 받은 일....
그리고 거기에 쫌 자신의 관심사를 역어주면 그거대로 멋진 블로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블로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만.....전에 가눔님의 포스트대로 steady가(철자맞나요??) best보다 좋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그런데 다음 블로거 뉴스는 저녁 때 포스팅하면 쫌 더 효과가 좋다더군요...물론 묻혀버리기도 딱 좋지만요..글이 많이 올라오는 만큼...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기분좋은지요.^^ 굳이 파워블로거냐 아니냐를 따질 것 없이
지금처럼 신나게 블로깅 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어요.(가끔 콩고물도 좀 떨어지면...[퍽])
그리고 Steady블로그는 제 최종목표랍니다. 제일 어렵고 현재로선 엄두도 안 나거든요.ㅎㅎ 그리고 블로거뉴스 팁감사합니다.
가눔의 재주가 참 부럽사옵니다^^
재주라뇨~~^^ 비유하자면 전 곰 탈바가지 쓰고 곰연기하는 수준 밖에 안되는걸요.ㅎㅎ
아무리 연기를 잘 하더라도 진짜 곰과는 천지차이랍니다. 그래도 칭찬과 격려해주셔서 참 좋네요.헤헤
저는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자유롭게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은 절대 불가능 하지만서도요..... ㅜㅜ
선거법93조와 어머님 + 마눌님 때문에요? ^^;
선거법이 없어져야할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얼른 고치던가 없애야하는데...쩝쩝
가눔님의 글 잘 보고 있답니다~~^^*
저도 indegoddam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린 글 반응이 좀 시끄럽던데 그래도 지금처럼
날카로우면서도 시원한 글 계속 부탁드려요.
^^; 요즘 좀 소심해지고 있답니다.ㅋㅋ~~^^*
가눔님!
인기와 파워를 목표로 하지 않는
자유로운 글쓰기...^^
그랬더니 정말 인기도 없고...
인기가 없으니 파워도 없는~~
저의 올해 블로그 목표는
'가눔'님을 '베스트 블로거'로 밀어내는 겁니다....^^
뭐 이제 추천 10 도 없어졌으니 베스트블로거기자가 된다고 해도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겠지만...
워낙 사람도 많고, 쟁쟁한 글솜씨를 가진 분들도 많은데 어찌 감히 황금펜을 노리겠사옵니까..ㅎㅎ
(다만 특종상금이 조금 탐날 뿐이랍니다.ㅋㄷㅋㄷ)
올해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 조금씩 다듬어가면서 노력하면 황금펜이 아니더라도 의미있는 한 해가 되겠죠?
브로커뉴스는 어떨때보면 기사보다는 흥미로운 내용에 비중을 두기도 하더군요.
저야 원래 그런 운이없지만..
브로커뉴스에 마음상하는 분들도 많은것 같더군요.
그런데 역시... 방문자와 댓글이 별로없으면 약간의 허무한 기분이 ^^
딱 한번 트래픽폭탄을 맞아봤는데 댓글도 엄청 많이 달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운을 다 써버렸다는 생각에 좌절을...ㅋㅋ
방문자와 댓글이 블로거파워의 근원이 아닐지요.^^
ㅋㅋ 브로커뉴스인가요..^^;;
브로커뉴스라고 하니까 왠지 어둠의 중개인같은 느낌이...ㅎㅎ
다음은 어둠 속에서 뉴스를 사고파는 중개인? ㅎㅎ(편집자님. 농담인 거 아시죠? ㅠㅠ)
항상 느끼지만 가눔님은 글을 참 잘 쓰세요. 공감되도록..
저도 애써 보낸 글이 처참하게 묻힐 때 참 슬프더군요..ㅜㅜ
글솜씨 칭찬은 채찍으로 알고 더 노력할게요.^^ 근데 제 글만 무조건 뽑아준다면 그 것도 감당하기 힘들거란
생각도 해봅니다.(제 기사마다 비판댓글이 달린다고 생각하면...ㄷㄷ)
요즘은 다음이 뽑아주지 않아도 찾아오시는 분들도 조금 생겼고, 댓글도 심심찮게 달려서 좋네요.헤헤
이전에는 방문자수 연연해본 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티스토리 오고 나서 신경이 쓰이네요.
방문자수가 팍 줄면 왠지 좀 허전.. 한 것이.ㅋㅋ
아마 다른 분들의 인기를 보고 나서 부러운 마음이 들었고,
또 검색에만 잘 오르면 많은 방문자수가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그런 거 같아요.
에전에는 정말 신경 안썼는데ㅡㅡ;;
요 댓글은 왜 휴지통에 들어있었을까요? 흐으..^^
그래도 티스토리는 방문자를 뻥튀기 해주니까 좋아요.
다음웹인사이드 한번 돌려보면 거의 실제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데...정말 안.습.이랍니다.
심할 땐 카운터의 2/3가 허수인 경우도 있는 듯 해요.
블로거의 목표가 무엇인가보다 목표의 유무부터 파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목적없는 행동은 없다지만 목표없이 그냥 한번 해볼까?하는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저야 돈이 목적이었지만..ㅠ,.ㅠ
아마 목표의 유무가 블로깅의 지속여부를 결정하겠죠? ^^
블로깅을 그리 오래 한 건 아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달성된 목표를 조정해서
다시 노력하는 과정이 무척 즐겁네요.^^
그러다 문득 다른 블로거들의 목표가 궁금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올해 연초에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시작한 목적은,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이야기해 보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달수 있다는 말에 용돈을 좀 벌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였구요.
아직 목표를 이루려면 한참 길이 멀어보이지만...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라고나 할까요^^...
^^ 저랑 비슷한 동기로 시작하셨네요.(특히 용돈벌이..ㅋㅋ)
저도 목표란 걸 세워놓고 달리고 있지만, 어떤 것은 의외로 쉽게 이루어지는 반면 어떤 것은 아직 희망없어 보인답니다.^^
같이 열심히 해봐요~~ㅋ
아참! 저도 최근에 다음 블로그를 벗어나 태터툴즈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서버는 제가 운영하니게 있으니까 이미 확보된 셈이구요. (PHP 세팅, MySQL 세팅, 커널 업데이트 등등도 다 완료해둔 상태입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할때에, 주의해야하거나 참고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여러군데의 글을 읽어보았지만 아직 이렇다할 답이 안나와서 말이죠.
가눔님은 잘 아실거 같아서 살짝 질문글 남기고 갑니다...
아콩...ㅋ 기대에 어긋나게되서 죄송하네요.^^;;;
)
저는 전문적인 지식은 많이 부족해서...ㄷㄷㄷ
기본적인 얘기 정도밖에 못 할 거 같아요.히힛..-_-v
일단 설치형이라면 아무래도 검색으로인한 노출이 적을 거 같은데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포털에 검색등록이나
홈페이지 등록같은 걸 하면 검색에 걸리기 시작할거에요. 검색으로 오는 분도 꽤 되거든요.
메타블로그에도 주욱 등록하시구요.^^그래도 설치형을 시도할 정도면 관련지식은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많이 궁리하셔야겠네요.~.~예상 밖의 시행착오를 좀 겪으실지도 모르지만 초반에 많이 넘어져줘야
나중에 잘 안 넘어진다는 거..^^(가끔 바이러스도 먹고, 하드웨어나 네트워크가 말썽부리고..
설치형 시작하시면 알려주세요~~꼭 구경갈게요.
블코에 개설하신 채널 구경하고 따라 들와서 흔적 남깁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실터이니 얼른 퇴청~~ ^^
^^;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