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고 잠잠할 것처럼 있더니 요며칠 이틀마다 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쉬는날 빗소리 들으면서 늦게 일어나는 건 참 좋은데, 출퇴근길에 비와 사람에 치이는 건 영 별로네요.

 

역시 '노는게 제일 좋아' 라던 뽀로로님의 말씀이 진리인 거겠죠.

(가진게 많아야 걱정없이 놀 수 있습니다. ㅠㅠ)

 

 

몇년 전부터 한반도가 이제 우기네 아니네, 아열대성기후네 뭐네 하는 이야기들을 곧잘 보고, 듣곤 합니다.

 

세상이 바뀌는건 알았는데 날씨 아니 기후까지 바뀌는 세상에서 살게될 줄이야...

 

가뜩이나 조심할 게 많은 세상에 비 조심이 늘었습니다.

 

 

p.s 중부만 폭우고, 남부는 폭염이랍니다.....ㅠㅠ

 

Posted by 가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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