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49분경, 북한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3기를 발사했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셨다시피 실시간 검색 순위에는 당연히 오르지도 못했네요. 온통 메이웨더 - 맥그리거 이야기 뿐입니다.

 

늘상 위기가 반복되다보니 우리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든 미사일을 쏘든 잠깐 반응하고 다시 무뎌지게 되었나 봅니다.

 

사실 저만해도 기사를 보고 '응...뭘 쐈어?' 하곤 잊어버렸다가 메이웨더 이야기만 나오는 걸 보고 몇자 적어봐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북한에 대한 제 생각을 좀 더 적어보자면......

 

사실 무슨 대책이 있겠습니까. 만약 뭔가 가능하려했다면 소련이 붕괴된 이후 즉 중국이 이렇게까지 부상하기 전에

 

방법을 찾았어야겠죠. 과거 소련과 미국이 대치하던 것처럼 이젠 중국과 미국이 대치중인 상황에서는 외교적인 방법도,

 

물리적인 방법도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먹힐거라고 보장할 수도 없구요.

 

그저 군사도발이 나지 않기를, 핵이 사용되거나 미사일이 한반도로 날아오는 일이 없기만 빌 뿐입니다. 모든 분들이

 

알고, 또 인정하는 것처럼 전쟁이 나면 누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 우리가 죽는거에요...ㅠㅠ

 

남의 동네 잔치가 재미있어 보이긴 하지만 그것도 다 안전이 보장되어야 재미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괜히 씁쓸해지는 토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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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만큼 이목을 집중시켰던 삼성 이재용부회장의 1심이 선고되었습니다.

 

모든 혐의가 인정된 결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는데요. 조금 약해보이지만 실형이 선고된 것때문에 삼성측에서는 가히

 

멘붕이 온 듯 합니다. (심지어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무죄 or 집행유예일 경우 맞이하러 대기했다고...)

 

당연히 항소를 할 것이고 2심, 3심까지 갈테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네요. 이러다가 막판에 무죄 이러고 나와

 

여러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일이 없길 빕니다. 그리고 이번 경우를 반면교사로 삼아 많은 기업들이나 여러 정치인들도

 

쉽게 정경유착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삼성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도 좀 벗어났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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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시는 분들은 마주오던 차량이나 뒤에서 따라오던 차량이 상향등을 켜고 접근하는 바람에 순간 앞이 확 안

 

보여서 아찔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이런 부분은 블랙박스를 통해 어디다가 제보하거나 신고하기도

 

참 어려운데, 불쾌하고 위험한 일이죠. 그렇다고 쫓아가서 복수(?)를 시도하는 것도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이런 제품이 나왔나 봅니다.   '상향등 복수스티커'....

 

차량 뒷면 유리창에 붙여놓으면 평소에는 안 보이다가 상향등을 켜고 접근하는 순간 위 사진같은 섬뜩한 모습이 확

 

드러나는 건데 이번에 이 스티커로 즉결심판에 넘어간 운전자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상향등으로 피해를 보는 운전자의 입장에서 자구책(?)으로 마련한 방법같은데 벌금형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지나치게 밝은 상향등을 사용하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이 필요한데

 

그냥 웃고 넘어가고 누군가는 상향등을 켜고 누군가는 스티커를 붙이고 누군가는 복수(?)를 시도하고 싸우고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질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결론은 그냥 조심하자.....인가요? 웃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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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용 부회장 1심 선고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사를 보니  삼성은 폭풍전야 분위기라고 하는데, 사람들의 관심도 많이 모여지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법원에서는 무죄 추정의 원칙 등을 고려, 1심 공판 생중계를 허용하지 않아서 판결이 나더라도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보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나 이재용 부회장 측은 당연히 무죄판결 내진 현실적으로 집행유예 정도를 기대하고 있을 거 같지만...

 

기소된 뇌물 혐의나 재산국외도피 혐의 가운데 하나만 인정돼도 실형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당연히 항소는 하겠지만, 당장 교도소행은 피할 수 없는 거죠. 

 

특별사면 같은걸 당장 기대하기도 어려울텐데 과연 이재용 부회장이 굳은 얼굴로 사과의 메세지와 함께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 포승줄에 푸른 수의를 입고 교도소행 버스를 타는 쓸쓸한 뒷모습을 보게될지 내일 판가름

 

날 예정입니다. 예전 탄핵심판 선고를 기다릴 때보다야 못하겠지만 관심이 가는 건 사실인데 내일의 포스팅 거리가

 

미리 정해진 셈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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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달력                     

 

어렸을 적엔 명절에 멀리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는게 나름 큰 행사였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차는 왜 이렇게 막히는지... 정말 심했을때는 평소 3~4시간이면 가는 거리를 12시간 꼬박 걸려서

 

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땐 학교가면 명절에 시골갈때 몇시간 밖에 안 걸렸는지 자랑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ㅎㅎ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지 않고, 부모님들도 가까운 근처에 사시는 통에 먼 길 가는 고생 + 재미는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어쩌다 하루 있는 공휴일, 일년에 두 번 있는 명절에 쉬는 맛이 너무 그리워지는 직장인 신세네요. 그러다보니

 

일요일이 중간에 끼거나 해서 공휴일을 하루 손해보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습니다.ㅜㅜ

 

 

불쑥 튀어나온 임시공휴일. 모든 회사가 적용하진 않아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여러모로 좋은 시도였습니다.

 

한번 맛(?)을 보고나니 설이나 추석이 가까워져 오면 혹시 임시공휴일로 하루 정도 더 지정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뉴스를 보게 되는데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논의가 되곤 있는 것 같습니다.

 

얼른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많은 회사들이 임시공휴일 휴무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도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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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만 나왔다하면 실시간 검색 1위를 오르내리는 '생리대 부작용 파문'이 드디어 환불조치까지 이르렀습니다.

 

여러 피해 사례가 하나 둘씩 튀어나오면서 결국 '깨끗한 나라' 측에서 릴리안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한 환불 안내를

 

올렸는데요. 이번 일로 인해 판매 중인 다른 제품들도 믿을 수 없다는 소비자들의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듯 합니다. 

 

대대적인 전수조사필요하다는 주장도 많이 보이네요. 사실 한달에 한번 사용하는, 직접 몸에 닿는 제품이니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주장입니다.

 

 

저는 남성이다보니 일생동안 짐작만 할 수 있지 절대로 다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이런 사건들은 예전 가습기 살균제 건처럼 결국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환불 정도가

 

아니라 배상을 해야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한 쪽에서는 집단소송이 벌써 진행된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결말이 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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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포스트 내용 및 기사 등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얼마 전에는 A.I로 계란값이 금값이 되더니 이제는 줘도 안 먹는다는 계란이 되어버렸습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 때문인데요. 굳이 더 부연설명드리지 않아도 대부분 뉴스를 통해 접해보셨을 겁니다.

 

그 덕분에 곯아있던 문제들이 다 튀어나오기 시작해서 '농피아' 라는 말까지 생겼더라구요.

 

환경단체에서는 전/현직 농림부장관과 식약처장을 고소하기도 하고 아주 복잡복잡한 가운데 이제서야

 

계란값을 내린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오를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참 느린게 가격입니다.

 

심지어 더 우스운건 내린 가격이 아직도 작년 11월 즉 A.I 발생 이전보다 높다고 하더군요.

 

언제까지 당하고 살아야하는지... 개인적으로는 계란을 아주아주 사랑하는지라 즐겨 먹는 편인데 뭔가 점점 코너에 몰리는 기분입니다.

 

말그대로 '먹고 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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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동안 고생하고 무시당하고 심지어 모욕을 무릅쓴 MBC의 기자들, 아나운서들, PD들에게 작은 지지를 보냅니다.

 

 

탄핵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물러나고, 문재인 정부가 시작되었을때부터 이런 날이 오리라는 것을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MBC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제작거부, 파업.... 과거 정권에서 실패했던 일들이 다시 시작되려 합니다.

 

이번에는 되느냐 되지 않느냐가 아니라 어느정도로 성공하느냐가 관건아닐까 싶어요. 정권과 상관없이 최대한 공정한

 

시각으로 국민들에게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방송사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워낙 곯고 부패해서

 

얼마만큼 개선이 될지, 얼마나 걸릴지, 그 와중에 어떤 추한 얼굴이 드러날지 걱정되지만 이제라도 털어내고 씻어내지

 

않으면 떨어진 신뢰는 영영 찾을 수 없겠지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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